유세윤, 솔로곡 '까똑' 발표 후 카카오팀에게 화환 받은 사연

최종수정 2013-10-21 09:34

사진출처=유세윤 미투데이

유세윤이 솔로곡 '까똑'을 발표한 후 이 노래의 소재가 된 모바일 메신저 회사로부터 축하 화환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유세윤은 지난 1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화환 사진을 게재했다. 화환에는 "까똑 노래 대박나세요! 카카오팀 드림"이라는 축하 문구까지 걸려 있다.

지난 16일 공개된 유세윤의 '까똑'은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모바일 메신저로 인해 일상에서 사라져 버린 대화와 서툰 감정 표현을 꼬집은 노래.

유세윤은 사진과 함께 올린 글을 통해 "감사합니다. 그리고 꺼지라 그래서 죄송해요. 가끔은 '까똑'이 미울 때도 있더라고요"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카카오톡 패기 좀 보소", "이러고 음악 대박 나면 소송 거는 건 아니겠지?", "진짜 센스 넘치는 회사! 입사하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세윤의 '까똑'의 뮤직비디오는 오는 26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tvN 'SNL코리아'를 통해 제작돼 공개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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