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할배' 여배우 특집, 크로아티아로 떠난다

최종수정 2013-10-21 09:54

스포츠조선DB

tvN '꽃보다 할배'를 잇는 배낭여행 프로젝트 2탄 '여배우 특집'(가제)의 여행지가 크로아티아로 확정됐다.

'여배우 특집'은 국내 최정상급 여배우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이 출연하고 '국민 남동생' 이승기가 짐꾼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연출자 나영석PD는 21일 "여배우 특집 촬영을 위해 최근 답사를 마치고 돌아왔다"며 "'꽃보다 할배' 첫 여행지였던 서유럽 일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는 동유럽의 정취를 소개하고 싶었다. 크로아티아는 국내에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이국적 색채가 강렬하게 느껴지고, 아름다운 자연 경관, 다양한 문화 유산이 공존해 여배우들의 낭만적인 여행지로 적격이라는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배우들과 이승기씨의 조합이 흥미로운 화학작용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볼거리가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배우 특집'은 오는 11월 초에 여행지로 출발해 11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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