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연예대상 기대감'
개그맨 김준호가 연예대상에 대한 기대심을 내비쳤다.
최근 진행된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녹화에서는 '2013 인생 연말 정산'을 주제로 올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준호는 "올해는 '시구'부터 '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최'까지 하고 싶었던 것들을 다 이룬 뜻깊은 한 해였다"며 개그맨으로서 이룬 성과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또 2013 KBS 연예대상 후보에 오른 그는 "작년에 연예대상 후보에 올랐을 때는 댓글의 90%는 욕, 10%는 더 심한 욕이었다"며 "그땐 너무 가슴 아팠는데 올해는 긍정적인 댓글이 있어 조금 기대를 하고 있다. 수상소감도 준비했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후배 개그맨 김준현은 "연예대상 못 타면 1년 내내 징징댈 테니 올해 줘버리고 말아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준호의 연예대상에 대한 솔직한 속내는 20일 저녁 8시 55분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