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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채원이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 후일담을 전했다.
이어 문채원은 "근데 뭐 어떻게 말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맥주 맛은 좋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그날의 분위기'는 KTX에서 우연히 처음 만난 '안 하는 거 참 많은' 철벽녀 수정(문채원)과 '맘만 먹으면 다 되는' 맹공남 재현(유연석), 그들이 하룻밤을 걸고 벌이는 밀당 연애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오는 14일 개봉.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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