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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이동휘가 신드롬을 만들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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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시청자들로 하여금 '응답하라 1988'에서 동룡의 등장만을 손꼽아 기다리게 만들었으며 방영 이후부터 이어진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하듯 통신사, 자동차, 금융, 치킨 광고 모델로 연이어 발탁되었다.
이동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응답하라 1988' 인기 덕분에 광고계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공개된 광고 외에도 다양한 광고군 계약을 진행 중이다. 광고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 업계에서도 수 많은 시나리오가 들어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2016년 이동휘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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