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출신의 조이스리가 가요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비춰 화제다.
오는 17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에는 참가자들의 본선 3라운드 팀미션 서바이벌 무대가 방송된다. 이에 앞서 'K팝스타5' 공식 사이트(http://tvcast.naver.com/sbs.kpopstar5)에는 참가자들의 대기실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조이스리는 'Can't take my off you'로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고 무대를 내려온 뒤, "다음 라운드에는 가요노래로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후 조이스리는 김예림, 데니스김과 팀을 구성해 '걸스데이'의 'Something'으로 도전해 '무대를 씹어먹었다.'라는 심사위원의 극찬을 이끌어 내며 단번에 화제의 참가자로 등극했다.
SBS <K팝스타5>는 오는 17일 오후 6시 10분에 본선 3라운드 '팀미션 서바이벌' 무대가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