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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예능 대세' 광희(제국의아이들)가 다이어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KBS2 '비타민' 녹화에서 광희는 "다이어트를 할때 자리에서 일어나다 어지럼증을 느끼며 쓰러졌는데 쓰러지면서 가구 모서리에 이마를 찧을 뻔 했다.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이휘재는 "이마에 실리콘이 있어서 안 다친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21일 오후 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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