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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박소담이 아메리칸 캐주얼 가방 브랜드 레스포색의 2016년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
레스포색 관계자는 "박소담의 다채로운 매력과 밝은 에너지가 브랜드 콘셉트와 잘 어울려 새로운 뮤즈로 발탁하게 됐다"며 "박소담과 더욱 가볍고 다채로워진 레스포색 컬렉션으로 가방 트렌드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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