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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새 드라마 4편이 동시에 시작된 2016년 네째 주 TV화제성 순위 발표결과 tvN '시그널'이 전체 2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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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C '내딸 금사월'은 지난주 대비 1계단 오른 5위를 차지해 주말연속극 중 유일하게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극중 송하윤이 살아 돌아왔다는 설정에 대해 네티즌의 의견이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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