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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인기 온라인 액션 레이싱게임 '테일즈런너'에 '걸스데이' 펫을 출시했다.
'걸스데이' 펫은 올 겨울 '테일즈런너'의 홍보 모델로서 맹활약하고 있는 인기 아이돌 걸스데이의 멤버 소진, 민아, 혜리, 유라의 개성을 그대로 담고 있다. 또 각 펫은 가속도, 보너스 경험치, 공격 회피 등 게이머들의 달리기를 도와줄 능력들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걸스데이' 펫은 멤버 별로 2종씩(S등급, A등급) 총 8종으로, 오는 2월 18일까지 게임 내 상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