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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대박
배우 장근석이 SBS 드라마 '대박'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국내 최고의 한류스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그의 막대한 자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시 패널들은 "장근석이 올해 29살인데, 현재 부동산 자산만 900억 원대다. 2011년에는 청담동 소재의 지하 2층-지상 6층의 건물을 구매했는데, 당시 85억 원 정도였던 건물이 지금 시세로는 한 110억 원"이라고 전했다.
또 "장근석은 일본 도쿄 시부야 소재의 빌딩도 샀는데, 600억원 짜리"라며 "월세로만 3억원 정도 나오는 거로 추정된다"라고 덧붙였다.
장근석은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을 통해 2년여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장근석은 "지난 2년여 동안 대학원에 다니면서 와신상담의 자세로 저를 되돌아보고 연기에 대한 자세와 열정을 가다듬는 시간을 가졌다. 이미지 변신을 위해 그 동안 작품 선택에 신중을 기해왔다"라며 "연기력과 성실함으로 무장해 새롭게 태어난 장근석을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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