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는 3월 10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사랑후애'가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여기에 극 중 파일럿이라는 직업을 가진 캐릭터를 연기한 만큼 여성 관객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리고 있다.
이어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여자 '은홍' 역을 맡은 윤은혜는 이번 영화로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 엿볼 수 있듯 윤은혜는 이번 작품에서 순수하고 밝은 영혼을 가진 캐릭터로 분한다. 한 사람을 향한 지고 지순한 사랑을 보여줄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