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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팔로우미' 지나와 박은지가 사막 위 여신 포스를 뽐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화보에는 푸른 하늘 아래 광활한 사막을 배경으로 지나와 박은지의 각기 다른 섹시미가 돋보이고 있다.
지나는 화려한 스팽글 의상과 카리스마 넘치는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줘 고혹적인 모습을 뽐내고 있다. 반면, 박은지는 볼륨감이 엿보이는 강렬한 레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뚜렷한 이목구비를 표현한 메이크업으로 워너비 뷰티멘토다운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