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빛 토끼"…선미, 청순 귀요미

최종수정 2016-02-17 07:56

원더걸스 선미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원더걸스 선미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17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올리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선미는 뽀얀 우윳빛 피부로 청순한 미모를 드러내며 한층 더 물오른 자태를 뽐냈다. 선미는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으로 깜찍한 제스처를 취하며 미소를 짓기도 하고, 토끼 모양의 스티커를 이용해 핑크빛의 귀여운 토끼로 변신해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선미는 원더걸스 정규앨범 3집 'REBOOT' 활동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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