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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AOA 설현이 멤버 찬미와의 다정샷을 공개했다.
긴 웨이브 머리를 풀어헤친 설현은 어깨를 드러낸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청순미와 함께 섹시미를 동시에 발산하고 있으며, 찬미는 노란색 맨투맨을 입고 발랄함을 연출했다.
특히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뽀뽀를 하는 포즈를 취하며 다정함을 연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설현은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에서 은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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