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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고민상담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이번에는 고민상담에 도전한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혜민스님, 조정민 목사, 만화가 윤태호, 정신과 전문의 등으로 구성된 '솔루션위원회'로부터 고민 상담 법을 배울 예정이다. 멤버들은 스스로의 고민을 털어놓음으로써 시민들을 대하는 법을 익히게 된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시민 곳곳에 '고민천막'을 차리고, 취직-연애-직장 등 시민들의 고민을 들을 예정이다.
'무한도전'의 '나쁜 기억 지우개' 특집은 27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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