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코앞으로 다가온 면접 시즌 대비는 물론, 하객룩과 출근룩 등 다양한 경우에서 빛을 발휘하는 남자들의 특권 수트룩. 드라마 속 매력적인 캐릭터로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오른 훈남 스타들 역시 멋진 수트핏을 선보이며 우리를 설레게 하는데요, 대세남 박해진과 이동욱, 매력남 조정석과 뇌섹남 하석진 역시 색감과 핏을 잘 활용한 개성만점 수트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스타 패션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어플리케이션 셀럽스픽에서는 이들의 패션으로 2월 마지막주 '마성의 수트룩' 특집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이들 중 과연 유저들의 지지 1위를 차지한 수트 스타일링을 선보인 훈남스타는 누구일까요? (참여자 326, 투표기간 2016.02.29 ~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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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22%의 지지를 얻은 배우 이동욱입니다. 그는 베이직한 멋이 느껴지는 수트재킷에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믹스매치 룩을 선보였습니다. 답답하지 않게 목선을 드러내어 은근한 섹시미를 드러내고 있어요. 보기만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훈훈한 그의 수트는 앤더슨벨의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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