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여신"…박세영, 고혹적 흑백 셀카

기사입력 2016-03-08 07:46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세영이 고혹적인 흑백셀카를 공개했다.

박세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셍나잇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흑백으로 처리된 사진 속 박세영은 누워 고혹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흑백 사진이 주는 분위기와 그의 눈빛이 어우러져 우아한 아우라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세영은 지난 달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에서 오혜상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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