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드라마 속 인연이 실제 인연까지 이어질까.
11일 오후 안재현·구혜선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 소속사인 HB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가 사실을 확인 중이다. 소속사 측은 "본인에게 확인 후 입장을 아낄 것"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방송된 KBS2 '블러드'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두 사람은 모두 후보에 들지 못했음에도 2015년 KBS연기대상에 나란히 참석해 2015년의 마지막 날을 함께 보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했던 '블러드'는 뱀파이어 의사의 활약상과 멜로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로 극중 안재현이 뱀파이어 의사 박지상을, 구혜선은 외과 전문의 유리타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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