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과 열애 구혜선, 여권 사진 뚫고 나오는 23살 미모 “정말 앳되게 나왔다”

기사입력 2016-03-11 21:18



탤런트 구혜선과 안재현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구혜선의 우월한 여권사진이 재조명 받고있다.

구혜선은 지난 2012년 방송된 KBS2 '스타 인생극장'에서 대만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기 위해 대만을 방문하며 6년 전 사진이 붙어 있는 여권을 공개했다.

그는 "정말 앳되게 나온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23살 구혜선의 모습이 담긴 여권 사진에는 청순하고 귀여운 그의 미모가 빛을 발하고 있다.

한편 연상연하 커플 구혜선과 안재현은 11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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