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라디오스타'에서 자식사랑에 푹 빠진 초보아빠들이 뭉쳤다. 아빠가 된지 얼마 되지 않은 네 사람 유열-정원관-인교진-이윤석이 출연해 아내와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눈물샘을 폭발시키는 등 '팔불출 토크'를 이어갔다고 전해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녹화 내내 아내 소이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던 인교진은 "아기 얘기하거나 아내 이야기를 하면 눈물이 잘 나더라고요"라면서 아내의 임신과 출산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려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인교진은 녹화 당시에 100일도 되지 않은 딸의 결혼식을 상상하며 영상편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아빠가 너 낳았을 때 참 기뻤는데, 시집을 간다니.."라며 영상 편지를 보내던 중 또 한번 울먹였다고 전해져, 그의 눈물샘 터지는 에피소드들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이처럼 초보아빠들을 대표해 모인 유열-정원관-인교진-이윤석은 아빠들의 공감대를 불러일으킬 가슴을 울리는 다채로운 이야기들로 안방극장에 찾아올 예정이다. 네 사람의 행복한 생활이 느껴지는 '팔불출 토크'는 오는 16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아빠를 울려 특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규현 4MC가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