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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이국주, 이세영, 정이랑이 '배우학교'에 떴다.
18일 tvN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이국주와 이세영, 정이랑이 현재 합숙 중인 '배우학교' 촬영에 참여하고 있다"며 "다만, 단발성 출연일 뿐 멤버들과 함께 합숙하는 건 아니다"고 설명했다.
박신양의 새로운 도전뿐 아니라 영화배우 이원종, 박두식, 심희섭, 가수 장수원과 아이돌 위너의 남태현, 방송작가 유병재, 개그맨 이진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인 연예인이 '연기 학생'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작품.
멤버들은 현재 마지막 합숙에 들어갔다. '배우학교'는 당초 12부작으로 기획돼 다 음달 21일 종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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