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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손태영의 봄을 부르는 화사한 장미 화보가 공개됐다.
이와 함께 '일상이 특별해지는 순간, 손태영의 프레쉬 모먼트'를 보여주는 뷰티 화보가 공개됐다. 장미꽃다발을 한 아름 안은 손태영은 우아하고 화사한 미소로 '꽃보다 여신'의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장미꽃을 머금은 듯한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얼굴 속에 피어난 미소가 아름다움을 배가시키고 있다.
손태영은 변치 않는 외모와 트렌디한 스타일링으로 완벽한 패셔니스타의 모습을 선보여 왔다. 틈틈이 팬들과의 소통도 활발하게 해온 그녀는 이번에도 그녀만의 특별한 시크릿을 전했다. "특별한 순간 사랑하는 남편으로부터 선물 받았던 장미꽃을 가장 좋아한다"는 손태영은 "장미를 함유하고 있는 프레쉬의 로즈 페이스 마스크는, 봄이 되면 찾아오는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수분과 진정효과를 제공한다"며 뷰티 팁을 전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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