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소녀들"…여자친구, 청순+러블리 마린룩

기사입력 2016-03-22 11:37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바다의 소녀로 변신했다.

22일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여자친구. 제주도 오늘의 여친이들. today now 바다 소녀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여자친구는 마린룩을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마린룩도 청순하게 소화한 멤버들은 사랑스럽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며 여자친구 특유의 소녀미를 발산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로 음원차트 1위 올킬, 음악방송 15관왕 등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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