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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윤손하가 유아인 한상진과 함께한 종방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24일 윤손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방원을 너무도 멋지게 연기해준 아인이. 적룡의 캐릭터를 참~ 맛있게 살려준 상진님~ 함께 연기하면서 많이 배웠고 정말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게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손하는 한상진 유아인과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손하 유아인 한상진이 출연한 '육룡이 나르샤'는 22일 50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