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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소시지' 식스밤, 360도 가상현실 영상 14편 제작. "색다른 재미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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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소시지' 식스밤, 360도 가상현실 영상 14편 제작. "색다른 재미 선사"

분홍 소시지 의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걸그룹 식스밤(sixbomb)이 오는 31일 360˚ VR(가상현실) 영상을 공개한다.

식스밤의 소속사인 페이스메이커 엔터테인먼트는 30일 "아시아 최대 VR 콘텐츠 제작사 AVA엔터테인먼트(360DO)와 협업을 통해 총 14편에 달하는 VR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히트곡 '10년만 기다려 베이베'에 맞춰 화제를 모았던 분홍 소시지 의상 외에 총 3벌의 의상을 '스테이지 모드', '파티장 모드', '스튜디오 모드'로 촬영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말해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번 VR 영상은 31일 KT올레tv모바일의 360˚ VR 전용관과 AVA엔터테인먼트 자체 VR 어플인 '360doVRPlayer'에서 선 공개 후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국내 및 해외에서 총 14편이 서비스될 예정이다.

VR 콘텐츠 제작사 AVA엔터테인먼트(360DO)는 지난 2015MAMA, 빅뱅 콘서트 등 국내외 아이돌 20여 팀의 영상을 360˚VR로 제작한 바 있다. VR 생방송 및 VR 퍼블리싱 엔진, 유통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오는 4월 초 프랑스 깐느에서 개최되는 밉티브(MIPTV) 콘텐츠 마켓 현장에서 중국의 유명 방송사와 해외수출 협약을 맺을 예정이어서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한 한국 VR 콘텐츠가 얼마나 관심을 끌지 귀추가 주목 된다.

또한 식스밤은 최근 발표한 세 번째 디지털 싱글 '10년만 기다려 베이베' 발표 후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쿠'에서 뮤직비디오 조회 수 5500만 뷰를 기록하며 1위를 달성해 이번 360˚ VR 영상 또한 엄청난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식스밤은 지난 2월 19일 세 번째 디지털 싱글 '10년만 기다려 베이베'를 발표한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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