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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KBS 신규 예능 프로그램인 '배틀트립'과 '어서옵show'가 한국 예능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방송도 되기 전에 중국포맷사업권과 전송권이 선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
방송 전부터 한국과 중국 양국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배틀트립'과 '어서옵show'가 기대대로 양국에서 좋은 평가를 받게 될지 자못 궁금하다.
한편, 시청자들의 취향과 입맛을 고려한 여행 예능 '배틀트립'은 이번 주 토요일(16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되며, 이서진-노홍철-김종국의 출연을 확정지은 '어서옵show'는 오는 5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