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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AOA 초아가 최근 관심사에 대해 "다이어트"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전보다 살이 좀 쪘다"며 "저와 관련된 댓글을 보니 가둬놓고 굶기고 싶다는 말도 있더라"고 웃었다. 또 초나는 "내가 워낙 '집순이'라 런닝머신을 알아보고 있다.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다"고 털어놨다.
한편 '장르정복 리얼리티'를 표방한 '채널 AOA'는 20대 여성들의 로망을 담은 오피스 리얼리티부터, AOA만의 뷰티 습관을 공개할 뷰티 리얼리티까지 매회 다른 장르에 도전하는 AOA의 매력을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채널 AOA'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티빙과 네이버 V앱, TV캐스트 등을 통해 디지털 생중계 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