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쇼케이스 도중 감격에 젖어 잇따라 눈물을 쏟았다.
트와이스는 이날 미니 2집 'Page Two' 타이틀곡 'Cheer Up'을 비롯해 '터치다운', '우후', '소중한 사랑' 등 수록곡들의 무대를 모두 선보였다. 멤버들은 "보다 많은 곳에서 이 무대들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다짐했다.
최연장자인 나연은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좀 놀랐고, 신났다"라고 심경을 고백하던 중 눈시울이 붉어졌다. 나연은 눈물을 흘리며 "트와이스는 이제 시작이지만, 시작을 좋게 해준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정연과 나연 외에 지효와 모모, 사나 등 대부분의 멤버들이 뜨거운 팬들의 사랑에 감격해 눈물을 흘렸다. 막내인 채영은 "언니들이 다 우니까 막내들은 안 울게요!"라며 "이렇게 좋은날 왜 울어요"라며 쯔위와 함께 언니들을 위로했다.
지효는 "좋은 날이니까 우는 것"이라며 감격을 숨기지 않았다. 결국 지효와 나연은 스태프들의 재촉에도 "너무 오랜만에 다 같이 모였다"라며 다시 한번 'Cheer up' 무대를 선보인 뒤에야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