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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동건이 댄디남의 정석다운 면모를 선보이며 중화권 여심을 단단히 사로잡았다.
또한 이동건은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좋은 작품이 무엇인지 묻자, "하고 싶은 작품을 괜찮은 시기에 딱 만나서 한다면 가장 좋은 작품 아닐까. 아직도 새롭고 극단적인 역할을 기다린다"고 답하며 연기를 향한 갈망을 드러냈다.
이동건은 최근 중국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에서 독점 공개된 웹드라마 '선생님, 좋은 밤이에요'에서 주인공 쭈위텅 역을 맡아, 흡인력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를 입증하듯 드라마 종영 전에 누적 조회수 4억 뷰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사진=한국풍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