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과 화해 무한반복"…다을-소을, 사랑스러운 남매

기사입력 2016-05-02 20:55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들과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공개됐다.

이윤진씨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성과 화해의 무한반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성과 화해를 하고 있는 다을-소을 남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윤진씨는 싸운 다을, 소을 남매에게 벌을 내렸고, 이에 남매는 나란히 서서 반성을 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다을, 소을 남매는 화해의 한 방법으로 뽀뽀를 하는 등 사랑스러운 모습도 담겨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범수와 다을, 소을 남매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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