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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배선영기자]코스메틱 브랜드 조성아22는 지난 2일 밀키 슌 파우더 복숭아 물분을 선보인 롯데홈쇼핑 첫 방송에서 준비 물량을 조기 매진시켰다.
배우 이정현도 자신의 SNS를 통해 "조성아가 제안하는 여름 크림으로 복숭아 살색피부 만들기"라며 추천했다.
밀키 슌 파우더 복숭아 물분은 속건성, 과다 피지, 피부 열감, 홍조, 자외선 자단 등 여름철 대표적인 피부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줄 수 있는 여름 크림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판매한 이후, 4월 27일 일일 트래픽 초과로 약 1시간 가량 사이트가 마비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조성아22는 2015년 루이뷔통 모엣 헤네시 그룹(LVMH)이 운영하는 글로벌 화장품 유통 체인점 세포라에 입점한 후 아시아 최대 뷰티 스토어 중 하나인 샤샤(SASA) 홍콩,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495개 매장에 연이어 입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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