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슬램덩크' 홍진경 딸 김라엘 "7살 키가 이 정도"

기사입력 2016-05-07 00:08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홍진경의 딸 김라엘이 깜짝 공개됐다.

6일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두 번째 계주 민효린의 꿈 이뤄주기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진경의 딸이 깜짝 공개됐다. 홍진경은 자신의 집에서 시간을 갖던 중 딸이 깜짝 등장했다. 홍진경의 딸은 "김라엘, 일곱살"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홍진경은 "일곱살 밖에 안 됐는데 키가 이렇게 크다"면서 '붕어빵' 딸을 은근 자랑했다. 김라엘은 홍진경의 외모와 남다른 길이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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