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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인스타일' 6월호는 현재 드라마 '국수의 신'에서 열연 중인 배우 정유미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평소 자신의 모습과는 다른 스타일로 진행한 화보에서 정유미는 좀 더 적극적으로 패션 아이템을 제안하기도 했다. 또 연기에 대한 진지한 내용을 털어놓기도 했다.
연기의 도약을 위해 "연극 무대에 서고 싶다"는 이야기와 "기회가 된다면 이창동 감독의 영화에도 출연해보고 싶다"고.
정유미의 패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6월호와 인스타일 홈페이지(www.instyle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