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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듀엣가요제' 손승연과 조예인이 폭발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보컬 끝판왕'이라 불리는 손승연의 압도적인 가창력과 점차 안정적인 실력을 선보인 조예인은 창민 팀의 404점을 넘어서며 역전에 성공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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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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