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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KBS2 '어서옵SHOW'를 통해 MC로서의 매력을 톡톡히 어필하고 있다.
노홍철은 '어서옵SHOW'에서 녹슬지 않은 진행감각을 뽐내는 한편, 특유의 폭풍친화력과 유쾌한 에너지를 뽐내며 톡톡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 동안 노홍철은 독특한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지만, '어서옵SHOW'에서는 돋보이는 순발력과 김종국?이서진과의 브로맨스 케미로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노홍철이 '어서옵SHOW' '굿모닝FM'을 계기로 그 동안 쌓아왔던 노련한 진행 실력이 만개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노홍철이 출연하는 KBS2 '어서옵SHOW'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5분에 방송되며,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는 오는 30일부터 매일 오전 7시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