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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레이양이 11자 복근을 뽐냈다.
21일 레이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하는여자 #다이어트는 주말에도 지속해야 #다이어터#복근 만들기도 힘들지만 유지하기는 더 힘드니! 주말따윈 무섭지 않아 #다이어트식단 #꾸준히 모두 화이팅 #헬스타그램"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레이양은 미스코리아 출신 스포츠 트레이너다. 레이양은 최근 엠넷 '프로듀스 101' 참가자들의 바디 멘토로 활약했다. 현재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닥터 지바고'의 새MC로 활약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