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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아이콘이 5개월만에 새로 발표하는 디지털 싱글 '오늘 모해'에 YG 주요 프로듀서들이 출동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공식블로그(www.yg-life.com)를 통해 아이콘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과 크레딧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한편 아이콘의 이번 싱글은 3일전에야 기습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는데, 이후에도 아이콘은 새 앨범과 바비의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활발한 국내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데뷔 9개월 차인 아이콘은 작년 가요 시상식의 신인상을 모두 휩쓸었을 뿐 아니라, 국내 가장 큰 실내 공연장인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아이콘은 최근 일본 투어, 아시아투어를 이어 나가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중국오디션 프로인 '더 리믹스'에 싸이와 함께 한 달에 절반 이상을 중국에 체류하며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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