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동네 오빠" 정우성 셀카 '비주얼이 열일'

기사입력 2016-06-01 13:05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정우성이 새로운 셀카를 공개했다.

정우성은 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Sunny Day"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우성의 비주얼이 열일한 셀카가 담겨있다.

모자하나 대충 쓰고 머리카락으로 눈도 가렸지만, 셔츠 한장 입고 막 찍은 정우성의 셀카는 비주얼만으로 눈이 부시다.

한편 정우성은 최근 절친 이정재와 연예기획사 '아티스트 컴퍼니'를 설립했다. 현재 조인성과 영화 '더킹' 촬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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