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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강성훈이 자신이 장수원부터 이재진까지 모든 젝스키스 멤버를 직접 구성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강성훈은 멤버들의 오디션을 본 뒤 "쟤 픽스 하시죠"라며 본인이 직접 멤버를 뽑았다고 밝히는가 하면, 각 멤버들을 뽑은 이유까지 낱낱이 밝힐 예정이라고 전해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김재덕은 강성훈의 멤버 구성 이야기를 듣던 도중 돌연 눈물을 글썽이기 시작했다는 후문이어서 무슨 이야기가 펼쳐졌을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이와 함께 데뷔 당시의 이야기를 이어가던 젝스키스 멤버들은 서로를 처음 대면했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잊을 수 없는 '첫인상'을 고백할 예정이라고 전해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강성훈이 직접 밝히는 젝스키스의 멤버 구성 비하인드와 젝스키스 멤버들이 기억하는 서로에 대한 첫인상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라디오스타-Oh~ LOVE~ 젝키 사랑해~ 특집'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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