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츠비 자몽 립밤, 올리브영 립 케어 1위 아이템

기사입력 2016-06-03 15:17


사진제공=버츠비코리아

[스포츠조선 최정윤 인턴기자] 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버츠비(Burt's Bees)의 자몽 립 밤이 2016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 립 케어 부문 1위로 선정됐다.

버츠비 자몽 립 밤은 2010년부터 7년 연속 올리브영 뷰티 어워즈 립 케어 부문 1위를 차지한 브랜드 베스트셀러이다. 뚜껑을 열면 은은하게 퍼지는 상큼한 자몽 향이 매력적이다. 또 비즈왁스와 자몽 씨 오일, 해바라기씨 오일, 코코넛 오일 등 다양한 내추럴 보습 성분을 함유해 입술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버츠비 마케팅 관계자는 "건강·미용 트렌드의 기준으로 자리매김한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에서 1위를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 입술에 바르는 제품인 만큼 내추럴 성분의 선호도가 높은 것 같다. 앞으로도 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로써 만족스러운 품질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버츠비는 이번 수상을 기념하고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6월 한 달간 자몽 립 밤 할인 이벤트를 진행, 정가 대비 약 38% 할인된 4,9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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