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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지숙이 외모 셀프 디스로 웃음을 안겼다.
지숙은 지난 3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산다'에서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후 파워 블로거로도 유명한 지수는 블로그 방으로 가 오늘의 할일을 체크하는 등 부지러한 일상을 공개했다.
얼마 뒤 지숙은 오디즙과 탄산수를 섞어 음료를 제조, 음료 사진을 찍은 후 카메라를 이용해 자신의 민낯을 확인했고 "정말 못생겼다"며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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