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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BS특별기획 '미녀공심이'가 공심의 삼각로맨스가 그려지면서 순간최고 시청률 16.8%를 기록했다.
이처럼 드라마는 공심과 단태, 준수간의 삼각로맨스, 그리고 공심의 뜻하지 않은 해고스토리가 전개되면서 극 후반부에 이르러 닐슨코리아 기준 순간최고 시청률 16.8%까지 치솟았다.
또한 '미녀공심이'는 닐슨코리아 수도권기준(이하동일)의 경우 지난 6회 12.8%보다 0.9%상승한 13.7%(전국기준 10.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7.7%를 기록한 '옥중화'를 근접하게 따라잡을 수 있었다. 여기에다 광고관계자들의 주요지표인 '2049시청률'에서도 5.1%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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