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도 예뻐"…윤아, 화보 같은 일상

기사입력 2016-06-15 20:36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윤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블랙 민소매 의상을 입고 우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한 손으로 입을 가린 채 미소를 짓고 있는 윤아는 일상에서도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중국 드라마 '무신 조자룡'을 통해 대륙 여신으로 자리잡은 윤아는 오는 25일 베이징을 시작으로 소녀시대 멤버 중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윤아는 베이징에 이어 광저우(7월 2일), 충칭(7월 24일), 상하이(7월 30일) 등 중국 팬미팅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