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단 타임♥"…전소미X다니, 상큼 터지는 미모

기사입력 2016-06-15 21:42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프로듀스 101' 전소미와 다니가 절친샷을 찍었다.

전소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DAN TI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전소미와 다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비타민 같은 상큼한 매력을 뽐낸 전소미는 브이(V)를 그리며 깜찍한 포즈를 취했고, 다니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소미는 I.O.I 유닛으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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