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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권소현이 포미닛의 데뷔 7주년을 맞아 감사 인사를 건네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어 그는 "7년 동안 항상 한결같은 마음으로 같은 자리에서 사랑해주고 응원해줬던 '포니아' 정말 감사하고 너무나도 미안해요. Thank you 4NIA♥"라고 덧붙였다.
포미닛은 지난 2009년 6월18일 '핫이슈'로 가요계에 데뷔한 5인조 걸그룹했다. 그러자 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권소현 4인은 6월 14일 당사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큐브 엔터테인먼트를 떠나게 되며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