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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음악중심' 엑소(EXO), EXID, 종현이 이주의 HOT 3로 결정됐다.
여기에 가창력은 물론 섹시하면서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이목을 끌었다.
이어 종현은 '좋아'(She is)의 무대를 꾸몄다. 경쾌한 안무와 시원한 가창력,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완벽한 무대매너를 보여줬다
엑소는 중독성있고 강렬한 멜로디에 파워풀한 군무, 괴물 같은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수식어가 따로 필요 없는 역대급 퍼포먼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배치기, 제시, 종현, 정진운, 엑소, EXID, 러블리즈, 몬스타엑스, 오마이걸, SS301, 유키스, 피에스타, 씨엘씨, 크나큰, MAP6, 로드보이즈, 아포스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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