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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21일 방송될 화요일 밤의 짜릿한 명승부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마지막 전국투어를 앞둔 '우리동네 배구단'을 응원하기 위해,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이 충청도를 찾았다.
현재 3연패의 늪에 빠져있는 '우리동네 배구단'이 비타민 전효성의 응원에 힘입어 가뭄의 단비 같은 첫 승을 거머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효성의 활약은 오늘(21일) 밤 11시 10분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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