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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서현진의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남심을 사르르 녹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부케를 받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반달 눈웃음을 장착한 해맑은 미소로 주변을 환하게 밝히는 등 '서블리(서현진+러블리)'다운 톡톡 튀는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것.
또한 서현진은 결혼식장의 민폐하객으로 불릴 만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나날이 예뻐지는 미모는 물론, 빽빽한 촬영 일정에서도 잡티 하나 없는 우윳빛 피부를 유지하며 여성 팬들의 '워너비 피부'임을 다시금 입증하고 있다.
한편 '또 오해영' 16화는 오늘(21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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