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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는 레드덕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게임 '아바(A.V.A)'의 유저 시연회를 통해 그래픽 업그레이드 버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연회에 참석한 많은 이용자들은 확연히 드러나는 그래픽 개선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특히 이전 보다 전장이 밝고 선명해 진 것과 질감이 살아난 것에 대해 높은 점수를 줬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아바(A.V.A)'의 그래픽 업그레이드 버전을 오는 28일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일반 이용자에게 첫 선을 보일 방침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